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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데스크 · 4분 읽기

아스톤 빌라 1-0 바이에른 뮌헨: 두란의 환상적인 로빙 결승골, 1982년 신화 재현

콜롬비아 특급 조커 후반 79분 노이어 키 넘기는 30m 원더골 작렬, 빌라 파크 열광

아스톤 빌라 1-0 바이에른 뮌헨: 두란의 환상적인 로빙 결승골, 1982년 신화 재현

1982년 유러피언컵 결승전의 감동이 42년 만에 빌라 파크에서 그대로 재현되었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바이에른 뮌헨을 1-0으로 꺾고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1경기 무패 기록을 멈춰 세웠습니다.

에메리 감독의 완벽한 수비 전술과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7차례 신들린 선방 쇼가 해리 케인과 무시알라의 파상 공세를 완벽히 막아냈습니다.

후반 79분 교체 투입된 존 두란이 토레스의 롱패스를 받아 앞으로 나온 마누엘 노이어의 위치를 포착하고 30m 거리에서 지체 없이 왼발 감아차기 로빙슛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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