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데스크 · 5분 읽기
바실라시빌리 치치파스 꺾고 대이변: 메드베데프 알마티 결승 안착
예선 통과자 바실라시빌리 3세트 접전 승리. 메드베데프는 부블리크 기권으로 결승행.
10월 24일 토요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오픈 준결승에서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가 7번 시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2시간 18분 접전 끝에 6-4, 6-7(5), 6-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바실라시빌리는 양손 백핸드와 포핸드에서 32개의 위너를 몰아치며 치치파스를 강하게 밀어붙였고, 3세트에서 두 차례 브레이크를 따내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로써 바실라시빌리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ATP 투어 결승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이어진 다른 준결승에서는 톱시드 다닐 메드베데프가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더 부블리크를 상대로 1세트를 6-3으로 따낸 뒤, 부블리크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손쉽게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일요일 결승에서는 메드베데프와 바실라시빌리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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