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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데스크 · 4분 읽기

2026 차이나 오픈 결승: 카를로스 알카라스, 3시간 21분 혈투 끝에 야닉 시너 꺾고 베이징 우승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 0-3 열세를 뒤집고 7연속 득점으로 통산 16번째 투어 우승 달성

2026 차이나 오픈 결승: 카를로스 알카라스, 3시간 21분 혈투 끝에 야닉 시너 꺾고 베이징 우승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 다이아몬드 코트에서 펼쳐진 결승전은 올 시즌 최고의 명승부로 기록되었습니다.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0-3으로 뒤지던 알카라스는 기적 같은 7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이로써 알카라스는 단일 시즌 하드, 클레이, 잔디 모든 코트에서 ATP 500 트로피를 들어올린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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