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데스크 · 4분 읽기
차이나 오픈 1라운드: 시너 무실점 세트 완승으로 타이틀 방어 시동, 사발렌카 정친원 순항
세계 1위 시너가 베이징 개막전서 사피울린을 제압했고 정친원이 홈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아시아 하드코트 스윙이 수요일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에서 본격 개막하며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 1위 시너는 단 하나의 브레이크 포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서브 게임을 앞세워 로만 사피울린을 6-3, 6-4로 완파했다.
다이아몬드 코트에서는 사발렌카가 6-2, 6-3으로 승리했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친원은 라키모바를 6-1, 6-1로 꺾고 홈 관중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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