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1 데스크 · 5분 읽기
안토넬리 COTA에서 F1 월드 챔피언 등극: 오스틴 완승으로 생애 첫 타이틀 확정
메르세데스 신성 폴투윈 질주, 러셀 8위 그치며 안토넬리 역대 최연소 F1 월드 챔피언 등극.
키미 안토넬리가 10월 25일 일요일 모터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열린 2026 F1 미국 그랑프리에서 폴포지션 출발 후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며 생애 첫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1번 코너에서 베르스타펜의 거센 압박을 막아낸 안토넬리는 텍사스의 무더위 속에서도 노련한 투스톱 작전을 완수하며 샤를 르클레르를 3.8초 차로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팀 동료이자 유일한 타이틀 경쟁자였던 조지 러셀이 8위에 머물면서 안토넬리는 365포인트를 확보, 잔여 4개 대회 최대 112포인트보다 많은 123포인트 차이로 챔피언십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이 3위로 포디엄에 올랐고 루이스 해밀턴과 랜도 노리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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