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1 데스크 · 5분 읽기
베르스타펜 우승으로 오스틴 플로어 업그레이드에 시선 집중
말레이시아 바레인 GP 후폭풍. 안토넬리 러셀에 84점 차 선두. 레드불 COTA 패키지 준비.
아메리카 3연전을 앞두고 F1 패덕은 세팡을 떠나며 타이틀 경쟁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말레이시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막스 베르스타펜이 거둔 완승은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의 2026시즌 첫 승리가 됐다. 메르세데스 루키 키미 안토넬리는 3위를 달리던 조지 러셀의 엔진 고장 리타이어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격차를 84점으로 벌렸다. 시선은 이제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스프린트 주말로 향한다.
베르스타펜은 55랩을 1:47:14.808로 달려 안토넬리를 2.307초 차,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을 4.919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샤를 르클레르가 4위, 이작 하자르가 5위를 차지했다. 러셀은 후반 기권으로 0점에 그쳤다.
안토넬리는 320점으로 러셀(236점)에 크게 앞서 있다. 해밀턴이 214점, 르클레르가 191점이며, 베르스타펜은 노리스와 함께 188점으로 동률을 이뤘다. 컨스트럭터는 메르세데스가 556점으로 페라리(405점)를 앞서고 있다. 레드불은 오스틴에 대규모 플로어 업데이트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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