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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 데스크 · 5분 읽기

F1 멕시코 GP 미디어 데이: 안토넬리, 월드 챔피언 등극 앞두고 등번호 12번 유지 선언

해발 2,285m 고지대에서 펼쳐질 결선서 9위만 차지해도 F1 역사상 최연소 월드 챔피언 등극 확정.

F1 멕시코 GP 미디어 데이: 안토넬리, 월드 챔피언 등극 앞두고 등번호 12번 유지 선언

10월 29일 목요일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에서 열린 2026 F1 멕시코 그랑프리 공식 기자회견에서 키미 안토넬리가 전 세계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65점을 획득해 팀 동료 조지 러셀을 123점 차로 앞선 안토넬리는 일요일 결선에서 9위(2점) 이상만 기록하면 페텔의 기록을 깨고 역대 최연소 월드 챔피언에 오른다.

안토넬리는 기자회견에서 우승하더라도 1번 대신 아일톤 세나를 오마주한 12번을 2027년에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공기 밀도가 평지보다 현저히 낮은 고지대 특성상 터보차저와 브레이크 냉각 성능이 이번 주말 우승 경쟁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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