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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데스크 · 4분 읽기

스모더먼 연장 접전 끝에 파워 꺾고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 한 달 새 투어 2승 쾌거

미국의 스모더먼 3번째 연장 홀에서 침착하게 파 세이브하며 전 챔피언 제압. 강풍 속 포트 로열 명승부 연출.

스모더먼 연장 접전 끝에 파워 꺾고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 한 달 새 투어 2승 쾌거

오스틴 스모더먼이 10월 26일 월요일 오전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최고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습니다.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치러진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아일랜드의 강호 셰이머스 파워를 제압하고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시속 60km가 넘는 대서양 돌풍으로 54홀 16언더파 동타 상태에서 열린 서든데스 승부였습니다.

앞선 두 차례 연장 홀을 파로 비긴 두 선수의 희비는 바다를 넘겨야 하는 16번 홀(파3)에서 엇갈렸습니다. 파워의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지며 보기에 그친 반면 스모더먼은 안전하게 투퍼트로 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스모더먼은 108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3주 전 유타 대회에 이어 한 달 만에 투어 2승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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