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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데스크 · 5분 읽기

프리미어리그 일요일 결전: 안필드 빅매치서 맨체스터 시티 전승 행진 시험대

토요일 아스널 승리로 승점 15점 동률, 시티는 무패 리버풀 원정서 단독 선두 수성 노린다.

프리미어리그 일요일 결전: 안필드 빅매치서 맨체스터 시티 전승 행진 시험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이 토요일 불을 뿜었다. 아스널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사카와 하베르츠의 연속골에 힘입어 리즈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하고 맨체스터 시티와 나란히 승점 15점에 올랐다.

이에 따라 일요일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맨시티의 라이벌전은 사실상의 선두 수성전이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5전 전승을 달리고 있지만 머지사이드 원정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 선두 경쟁에서 추격을 허용한다.

아르네 슬롯 감독의 리버풀은 2승 3무(승점 9점)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최저 실점의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 살라와 디아스의 빠른 역습은 맨시티의 뒷공간을 위협할 핵심 무기다.

토요일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회일룬과 페르난데스의 골로 토트넘을 2-0으로 제압했고, 브라이턴은 선덜랜드를 2-1로 꺾고 승점 1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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