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데스크 · 5분 읽기
프리미어리그 충격의 토요일: 토트넘 첼시 원정 격파, 빌라 맨시티 연승 저지
토트넘 2018년 이후 첫 스탬퍼드 브리지 승리.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 개막 전승 행진에 제동.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가 10월 24일 토요일 대이변의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스탬퍼드 브리지 원정에서 첼시를 2-0으로 제압하며 2018년 4월 이후 무려 8년 만에 첼시 안방에서 리그 승리를 챙겼습니다. 팽팽하던 런던 더비는 후반 77분 코너킥 상황에서 첼시 골키퍼 마이크 펜더스가 볼을 자기 골문으로 쳐내는 자책골을 범하며 균형이 깨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3분 뒤 첼시의 콜 파머가 판정 항의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습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첼시가 공세를 펴자 토트넘은 후반 87분 마티스 텔의 환상적인 단독 역습 쐐기골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니콜라스 잭슨의 멀티골(6분, 60분)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꺾고 시티의 7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아스널은 에버턴을 2-0(콘사 7분, 마갈량이스 68분)으로 완파하며 맨시티와 나란히 승점 21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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