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데스크 · 5분 읽기
발키리스 벼랑 끝 탈출: WNBA 파이널 최종 5차전으로 간다
골든스테이트 드림에 67-62 짜릿한 승리 거두고 시리즈 2-2 균형. 대망의 트로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정.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10월 24일 토요일 밤 원정에서 믿기 힘든 수비전을 펼치며 애틀랜타 드림을 67-62로 누르고 WNBA 파이널 4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스테이트 팜 아레나 원정 팬들의 일방적 응원 속에 치러진 경기에서 신생팀 발키리스는 전반에만 16점 차 리드를 잡은 뒤 4쿼터 애틀랜타의 맹추격을 침착하게 따돌리며 시리즈 전적 2-2 동률을 만들었습니다.
개비 윌리엄스가 17득점 5리바운드 3스틸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헤이즈와 버튼이 나란히 13점을 보탰습니다. 특히 카이아 스톡스가 이끄는 골밑 수비는 애틀랜타 에이스 에인절 리스를 8득점(야투 2/12)으로 꽁꽁 묶으며 파이널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멈춰 세웠습니다. 이제 두 팀은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로 이동해 운명의 5차전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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