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데스크 · 4분 읽기
베이커런트 클래식 최종일: 맥스 호마 14언더파 단독 선두로 요코하마 피날레 출격
무빙데이 66타로 1타 차 단독 1위 도약, 브리지먼 추격 속 마쓰야마 히데키 홈 돌풍.
요코하마 컨트리클럽 무빙데이의 주인공은 맥스 호마였다. PGA 투어 통산 6승의 호마는 토요일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호마는 한국/일본 시간 오전 10시 48분 제이컵 브리지먼(13언더파), 키스 미첼(12언더파)과 함께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티오프한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브리지먼의 추격이 거세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폴 500포인트와 우승 상금 144만 달러, 그리고 2027년 4대 메이저 전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은 마쓰야마 히데키도 66타 맹타를 휘두르며 저스틴 토머스와 함께 10언더파 공동 6위로 도약해 4타 차 대역전극을 정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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