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데스크 · 4분 읽기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격돌: 파워와 스모더먼 54홀 공동 선두
셰이머스 파워와 오스틴 스모더먼 14언더파 선두 질주. 블랑셰와 히라타 1타 차 추격.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펼쳐지는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이 마지막 18홀을 앞두고 치열한 우승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아일랜드의 셰이머스 파워와 미국의 오스틴 스모더먼이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두 선수는 토요일 시속 30km가 넘는 대서양 바닷바람 속에서도 까다로운 15번부터 17번 홀을 완벽하게 파 세이브하며 선두권을 지켰습니다.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파워는 3라운드에서 68타(-3)를 적어냈고, 스모더먼은 후반 9홀에서 버디 5개를 쓸어 담으며 67타(-4)를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 코스 레코드를 세운 블랑셰와 일본의 히라타 겐세이가 1타 차 공동 3위(-13)로 바짝 뒤쫓고 있으며, 캐나다의 코리 코너스도 12언더파로 역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청록색 바다를 넘겨야 하는 시그니처 16번 홀이 최종 챔피언을 가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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