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데스크 · 5분 읽기
상하이 마스터스 32강: 조코비치 충격 탈락으로 무주공산 된 우승 트로피
후르카치 무실세트 이변으로 하위 시드 대혼전, 즈베레프와 셸턴 우승 정조준.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가 전례 없는 격변을 맞았다. 후베르트 후르카치가 금요일 센터코트에서 대회 4회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를 6-4, 6-3으로 완파하며 상대 전적 8전 전패의 사슬을 끊어냄과 동시에 2026 대회 대진표를 완전히 뒤흔들었다.
후르카치의 서브는 경이로웠다. 14개의 에이스를 작렬하고 첫 서브 득점률 84%를 기록하며 78분 동안 단 한 번의 브레이크 포인트도 내주지 않았다. 베이징 우승 직후 출전한 조코비치는 체력 저하로 26개의 실책을 범하며 상하이 출전 사상 가장 이른 탈락을 맛봤다.
하단 대진의 최강자가 사라지면서 우승 경쟁에 불이 붙었다. 후르카치는 프랑스의 린더크네시와 격돌하며, 알트마이어를 꺾은 벤 셸턴은 준결승 진출을 향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상단 대진에서는 2번 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최고 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루블료프를 꺾은 19세 일본 예선 통과자 사카모토 레이의 돌풍도 주말까지 이어진다. 치중 테니스 경기장의 백옥란 지붕 아래, 생존한 모든 선수들은 상하이 정상에 오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출처
이 페이지의 점수와 순위는 이름이 있는 출처에 고정됩니다. 여기 없으면 페이지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