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1 데스크 · 4분 읽기
싱가포르 GP: 막스 페르스타펜, 조지 러셀 제치고 스프린트 폴 포지션 획득
마리나 베이 야간 조명 아래 레드불이 메르세데스를 0.120초 차로 제압. 안토넬리는 7위.
스프린트 주말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금요일 밤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스프린트 퀄리파잉에서 막스 페르스타펜이 1분 31초 156을 기록하며 토요일 스프린트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페르스타펜은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을 단 0.120초 차이로 따돌렸다. 낮 연습주행에서 1위를 차지했던 러셀은 소프트 타이어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끌어내며 프론트 로우를 확보했다.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3위(+0.243), 맥라렌의 피아스트리와 노리스가 뒤를 이었다.
챔피언십 선두 키미 안토넬리는 14번 코너에서 라인을 벗어나며 7위(+0.693)에 머물렀다. 안토넬리는 드라이버 순위에서 러셀에 84점 앞서 있지만(320점 대 236점), 토요일 스프린트에서 4열 출발의 부담을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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