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1 데스크 · 4분 읽기
싱가포르 GP: 페르스타펜과 러셀, 토요일 스프린트 최전선 격돌
마리나 베이 조명 아래 100km 스프린트 펼쳐진 후 그랑프리 예선전 안토넬리 시험대.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이 토요일 스릴 넘치는 더블헤더 일정을 맞이한다. 밤이 깊어지면 20대의 머신이 2026 시즌 마지막 100km 스프린트 레이스를 치르고, 몇 시간 후 일요일 결선을 위한 본 예선에 돌입한다.
막스 페르스타펜은 금요일 스프린트 예선에서 1분 31초 156을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그 옆 1열 그리드에는 단 0.120초 차이의 메르세데스 조지 러셀이 위치한다. 턴 1 진입 경합이 우승자 8포인트 획득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샤를 르클레르는 3그리드에서 기회를 엿본다.
패덕의 모든 시선은 챔피언십 리더 키미 안토넬리에게 쏠린다. 20세 신예 안토넬리는 트래픽과 턴 14 실수로 7위(+0.693)에 머물렀다. 러셀에 84포인트 차(320 대 236)로 앞서 있지만 추월이 극도로 어려운 마리나 베이에서 쉽지 않은 레이스가 예상된다.
스프린트가 끝나면 현지 시간 21시에 그랑프리 예선이 펼쳐진다. 62랩의 본선 레이스를 앞두고 싱가포르에서 폴포지션을 따내는 것은 승리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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