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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 데스크 · 5분 읽기

F1 싱가포르 GP 일요일 결승: 페르스타펜과 러셀, 마리나베이 조명 아래 격돌

스프린트 우승과 폴포지션을 휩쓴 페르스타펜 선두, 안토넬리는 4위서 81점 차 리드 방어전.

F1 싱가포르 GP 일요일 결승: 페르스타펜과 러셀, 마리나베이 조명 아래 격돌

막스 페르스타펜이 마리나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완벽한 토요일을 완성했다. 100km 스프린트 레이스를 독주로 제패한 데 이어, 야간 예선에서 1분 29초 525의 랩타임으로 그랑프리 폴포지션까지 거머쥐었다.

레드불 에이스 페르스타펜의 옆자리 프런트로에는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이 서며, 2열에는 샤를 르클레르와 챔피언십 선두 키미 안토넬리가 포진한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 안토넬리(324점)에게 이번 결승은 최대 고비다. 스프린트 5위로 귀중한 승점을 챙겨 4번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안토넬리는 무더위 속 62랩 동안 러셀(243점)과의 격차를 지켜내야 한다.

싱가포르 GP 역사상 세이프티카가 나오지 않은 경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타이어 마모 관리와 언더컷 전략이 나이트 레이스의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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