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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데스크 · 5분 읽기

WNBA 파이널 6차전: 발키리스, 드림 76-71 꺾고 창단 첫해 기적의 챔피언 등극

1950년 이후 메이저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 창단 원년 우승 신화; 개비 윌리엄스 파이널 MVP 선정.

WNBA 파이널 6차전: 발키리스, 드림 76-71 꺾고 창단 첫해 기적의 챔피언 등극

현대 미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드라마가 10월 29일 목요일 조지아주 게이트웨이 센터 아레나에서 완성됐다. 창단 첫 시즌을 맞이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애틀랜타 드림을 76-71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대망의 WNBA 챔피언에 등극했다.

공수 양면에서 21점 4스틸을 기록한 개비 윌리엄스가 만장일치로 파이널 MVP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종료 24초 전 71-71 동점 상황에서 케일라 손튼이 터뜨린 회심의 코너 3점포가 승부를 갈랐고, 16점 15리바운드로 분전한 엔젤 리스의 애틀랜타는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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